글로벌 하이엔드 게이밍기어 Razer가, 2015년 최신 레이저 블레이드 14 게이밍 노트북 국내 정식 판매와 함께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5년형 최신 ‘Razer 블레이드’ 노트북은 해외 유명 하드웨어 미디어에서 다수의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해상도에 고성능 하드웨어 사양을 갖춘 가장 얇은 14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신 Razer New 블레이드 14 노트북은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2015년형 블레이드 출시기념 이벤트로 구매고객에게는 Razer 정품 게이밍마우스와 헤드셋, 스피커 등의 사은품이 제공한다.
New 블레이드 14 노트북은 0.7인치(1.78cm) 두께의 초슬림 알루미늄 본체에 IGZO 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14인치 초고해상도(QHD+, 3200x1800) 스크린과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GTX970M GPU의 장착하고 더불어 최고 성능의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빠른 부팅속도의 삼성 SATA M.2 256GB SSD, 16GB DDR3L 메모리로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맞춤 제작된 트랙패드, 백라이트 및 안티고스팅 기능의 한글화된 게이밍 키보드, 그리고 시냅스 2.0 을 통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키 등 최상의 하드웨어를 탑재하고도 무게는 2.03Kg로 일반 노트북의 절반 수준이다.
게이밍 노트북으로 궁극의 퍼포먼스와 휴대성을 자랑하는 Razer New 블레이드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 홈 씨어터 V4를 통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생생한 오디오를 제공하며, 70Wh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완충 시 6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