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풀 플래그십 모델, iGame 지포스 RTX 3070 Ti Vulcan OC 국내 출시!
- 시그니처 측면 LCD 모니터로 GPU 온도와 부하 상태, 코어 클럭 실시간 확인
- 수율 선별 GPU 탑재 및 오버 부스트 클럭 1860Mhz, 14+4 페이즈 전원부 구성
해외 유명 PC 컴포넌트를 국내 공급하는 주식회사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엔비디아의 GeForce RTX 3070 Ti 신형 GPU를 탑재한 “컬러풀 테크놀로지(Colorful Technology Co. LTD)”사의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iGame RTX 3070 Ti Vulcan OC’를 국내 출시했다.
‘iGame 지포스 RTX 3070 Ti Vulcan OC’은 터보 부스트 클럭 1,860Hz 출력을 보장하며, 대형 쿨링 팬 3개와 3슬롯 히트 싱크, 8mm 히트파이프 5개, 베이퍼 체임버 그리고 PCB 후면에 금속 백 플레이트와 히트파이프 2개를 배치한 공랭 쿨링 설루션으로 제품 사용 중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발열 제어한다. 전원부는 14+4 페이즈, 보조 전원은 8핀 3개로 구성해 안정성을 높였다.
측면에는 Vulcan의 시그니처 ‘3.0 LCD 모니터’를 탑재했으며, 모니터 화면을 통해 GPU 온도와 부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동 프로그램인 iGame Center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모니터에 출력시키는 것은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LCD 모니터 창은 90도로 펼칠 수 있어, 라이저 킷으로 그래픽카드를 세워 장착할 때 LCD 모니터를 펼치는 것으로 화면을 마주 볼 수 있다.
IT 기기 전문 유통기업 웨이코스는 ‘컬러풀 테크놀로지’ 사의 그래픽카드 제품을 국내 공급하고 있으며, 신제품 컬러풀 iGame 지포스 RTX 3070 Ti Vulcan OC는 7월 26일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진행하는 엔비디아 ‘GEFORCE 브랜드 위크‘ 행사에서 판매를 개시하며,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웨이코스는 컬러풀의 강력한 기술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의 무상 서비스를 3년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