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최신 7nm 공정과 RDNA2 아키텍처 탑재, ‘라데온 RX 6900 XT RED DEVIL’ 출시
- 베이퍼 체임버와 7개의 히트 파이프, 25% 면적 확장 히트 싱크로 쿨링 성능 향상!
- 파워컬러의 플래그십 라인업 ‘RED DEVIL’ 시리즈, 최상급 제품!
수입 유통사 주식회사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AMD 라데온 파트너인 ‘파워컬러’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차세대 그래픽 아키텍쳐인 AMD RDNA 2를 기반으로 하는 최상위 제품인 ‘PowerColor 라데온 RX 6900 XT Red Devil D6 16GB’ 그래픽카드 신제품을 출시한다 밝혔다.
파워컬러의 대표 라인업, ‘Red Devil’ 시리즈는 게이머에게 위한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게이밍 성능과 쿨링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급 부품과 풍부한 전원부로 PCB를 설계하여 최상의 안정성을 갖춘 그래픽카드다.
AMD 차세대 그래픽 아키텍처 RDNA™ 2를 기반으로 한 라데온 RX 6900 XT GPU를 탑재, GPU 클럭은 2340Mhz다. 51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GDDR6 메모리가 16GB 할당되어 있으며, 메모리 클럭은 16000MHz (256 bit) 초고대역폭으로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최상의 쿨링을 위해 GPU와 VRAM에 직접 닿은 구리 베이스의 베이퍼 체임버는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7개의 히트파이프와 촘촘한 히트 싱크를 통해 열을 배출, 낮은 온도를 유지시킨다. GPU는 DrMOS와 고급 커패시터, 14 + 2 페이즈의 전원부, 3개의 8Pin 보조 전원으로 구성된 최첨단 PCB로 설계되어 제품의 품질을 높인다.
파워컬러 그래픽카드를 국내 공급하는 웨이코스는 다양한 채널에서 POWERCOLOR 라데온 RX 6900 XT RED DEVIL의 판매를 개시하며, 파워컬러 소비자에게 웨이코스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무상 서비스와 지원을 3년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