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풀 신제품, 지포스 GTX 1650 SUPER “TU116
코어” GPU 탑재!
- Full HD 게이밍 환경 제공, GTX 1650 SUPER Ultra & Tomahawk
D6 4G
- 기존 GTX 1650 대비 50%, 이전
세대 GTX 1050 대비 2배 성능 향상
“Colorful Technology Co. LTD(이하 컬러풀)”의 그래픽카드 공식 수입사인 주식회사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엔비디아의 GeForce GTX 1650 SUPER GPU를 탑재한
컬러풀의 2종의 신제품 ‘iGame GeForce GTX 1650 SUPER
ULTRA’와 ‘GeForce GTX 1650 SUPER Tomahawk’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Full HD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지난 4월에 출시한 GTX 1650 제품과 비교 시 GDDR5 메모리가 GDDR6 메모리로 바뀌면서 동작 클럭이 8GHz에서 12GHz로 향상됐다.
그래픽카드의 핵심인 GPU도 TU117 코어를
탑재한 GTX 1650과 달리 GTX 1650 SUPER는
GTX 1660에 탑재하던 TU116 코어를 탑재해 성능
면에서 상당 부분이 향상되어 기존 GTX 1650 대비 50%, 이전
세대 GTX 1050 대비 2배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또, 이전 GTX 1650이
보였던 아쉬운 부분을 상당 부분 해소한 GTX 1650 SUPER는 사용자에게 Full HD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여 게이머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컬러풀의 신제품 GTX 1650 SUPER 2종 역시 TU116 코어와 GDDR6 메모리를 탑재, 한층 향상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한 ‘iGame GeForce GTX 1650 SUPER
ULTRA’ 제품의 부스트 클럭은 1755MHz이며, 대형
쿨링팬 2개와 6mm 히트 파이프 2개, 방열판으로 쿨링 솔루션을 구성해 발열을 확실하게 잡아주며,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이 제품의 내구성을 높였다. 또 다른 신제품
‘GeForce GTX 1650 SUPER Tomahawk’는 오버클럭을 적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부스트
클럭은 1725MHz이며, 히트 파이프를 8mm 파이프 1개로 설계한 것 외 쿨링 솔루션과 전원부 구성은 ULTRA 제품과 같다.
주식회사
웨이코스는 ‘컬러풀 테크놀로지’ 사의 그래픽카드 제품을 국내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지원센터를 직접운영하며 고객 지향의 컬러풀 제품 무상 서비스를 3년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