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nm 공정과 RDNA3 아키텍처 탑재, AMD 메인스트림 신제품 ‘라데온 RX 7600’ 출시
- 부스트 클럭 2,655MHz 성능으로 FHD 게이밍 최적화
- 라데온 명가 ‘PowerColor’의 기술력 결합으로 안정성 향상
수입 유통사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AMD 라데온의 신형 GPU ‘라데온 RX 7600’ GPU를 탑재한 파워컬러(PowerColor)의 그래픽카드, “PowerColor 라데온 RX 7600 Fighter D6 8GB”를 국내 출시했다.
PowerColor 라데온 RX 7600 Fighter D6 8GB는 AMD의 신형 아키텍처인 ‘RDNA3’ 기반의 GPU를 탑재한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로, 이전 세대 대비 인피니티 캐시를 확대하고,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향상되었다. 여기에 라데온 명가라고 불리는 제조사 PowerColor의 강력한 기술력이 결합된 보급형 모델이다.
PowerColor 라데온 RX 7600 Fighter D6 8GB는 2,048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GDDR6 8GB 메모리, 인피니티 캐시 32MB를 갖훴으며, 컴퓨팅 기반의 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이하 FSR)의 차세대 버전이 탑재되어 사용자에게 AMD의 업스케일링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보다 선명한 그래픽 품질 환경에서 게이밍이 가능해 만족도를 높인다.
파워컬러 그래픽카드를 국내 공급하는 웨이코스는 신제품 ‘PowerColor 라데온 RX 7600 Fighter D6 8GB’을 컴퓨터 전문점과 컴퓨존, 11번가, 티몬, 하이마트 등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웨이코스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무상 서비스 및 고객 지원을 3년 간 제공한다.